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황 총리, "사드 배치, 필요 최소한의 자위적 조치"

국무회의에서 사드 배치와 관련해 입장 밝혀..."괴담, 유언비어 유포에는 단호하게 조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10-04 오후 3:55:1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황교안 국무총리는 4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배치와 관련해 “사드 배치는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계속되는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과 국토의 안위를 지켜내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자위적 조치”라고 밝혔다.

 이날 황 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웃 국가들에는 사드 배치가 우리나라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배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와 관련 특히, 황 총리가 “주민들께 성의를 다해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드 체계가 조속히 배치돼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우리의 대응능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드 체계가 주민안전과 환경에 영향이 없음이 입증된 만큼 국민 여러분도 정부의 결정을 지지하고 협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황 총리는 사드 배치와 관련한 괴담이나 유언비어 유포 등에는 단호히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황 총리는 “근거 없는 괴담이나 유언비어 유포 등 사회적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에 단호하게 조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1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