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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재향군인회,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 참배

밀양시 여성회도 합동분향소에서 봉사활동 나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29 오전 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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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울산재향군인회(회장 손도수)는 도회 임직원과 밀양시재향군인회(회장 김재희) 임직원 등 10여명과 함께 27일 밀양시 소재 세종병원 화재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문화체육관을 찾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 경남·울산재향군인회, 밀양시재향군인회(회장 김재희) 임직원들이 27일 밀양시 소재 세종병원 화재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밀양문화체육관을 찾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konas.net

 

 손도수 경남울산시회 회장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더욱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환자를 위한 복지에 중점을 둔 병원 운영으로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서 성심껏 지원하고 있는 여러 봉사자들에게 일일이 수고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화재 참사가 있었던 26일에는 밀양시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도연)원 10여명이 사고현장을 찾아 소방 및 경찰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차와 음료를 지원하고 수건을 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29일에는 합동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을 위해 차와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고 현장을 안내하는 등 온 마음을 다해 지원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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