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자체평가위원회 개최해 금년 20개 정책과제 확정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25일 오전 병무청 종합회의실에서 올해 추진할 주요정책에 대한 점검과 지난해 거둔 주요 정책성과를 보고하는 2018년 자체평가위원회 정책 보고회를 가졌다
병무청 자체평가위원 22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 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2년차 국정성과 가시화를 위한 병무청 성과관리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20개 주요정책 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정밀한 검사로 병역처분 신뢰성 제고, 사회적 관심계층 병적별도 관리,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다.
병무청은 주요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양질의 병역자원 획득 및 국민건강 증진, 연예인․체육인 등의 병적 별도관리로 공정병역 문화 조성, 취업맞춤 특기병 제도 활성화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국민체감 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병무청은 또 지난해 주요성과로 정부업무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정부업무 행정관리 역량 평가 우수기관, 7년 연속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기관,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등을 평가했다.
허현주(중부대학교 교수) 자체평가위원장은 “병무청이 지난해 성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정기조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기찬수 병무청장도 인사말에서 “병무청은 국민과 약속한 정책을 수시로 점검해 반칙과 특권없는 공정병역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병무정책을 만드는데 자체평가 위원들의 고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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