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교도통신 "북한 고위관리 추정인물 베이징 도착"

中외교부, 北고위관리 베이징 도착설에 "아는 바 없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24 오후 5:01:2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 고위관리로 보이는 인물이 24일 평양에서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교도통신을 인용해 이 인물이 중국 정부 차량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도통신은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언급하지는 않고 "이번 방문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이번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북미 실무협의에 참석할 고위관리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교도통신 보도를 확인해달라는 연합뉴스 기자의 요청에 "이 상황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답변을 꺼렸다.

 이번 주말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실무협의가 열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북한에서 실세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이 베이징을 경유해 싱가포르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1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