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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임직원,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박종환 총재 “國利民福 정신이 현재 대한민국이 가져가야 할 가치관이자 시대정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5-25 오전 1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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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0여 명은 제38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해 2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자총 박종환 총재, 박해일 자총 광주광역시지부 회장, 정선채 자총 전라남도지부 회장, 광주·전남지역 각 시군구 지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 문경호 전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외부인사가 참여했다.

  박종환 총재는 참배에 앞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팠던 순간이었다.”며,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 행복과 국가 이익에 둔다는 국리민복(國利民福) 정신이야말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현재 대한민국이 가져가야 할 가치관이자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총은 앞으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에 도움 되는 ‘가치관 재정립 국민운동’을 적극 펼쳐 5·18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헛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종환 총재는 경찰종합학교장 재직 중이던 지난 2009년, 5·18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故 안병하 경무관을 기념하는 ‘안병하 홀’을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 건립하였고, 안병하 비망록 ‘시민군에게 총을 겨누지 말라’를 발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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