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20인 정부포상 전수
독립유공자의 공훈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 계승‧발전시키려
서울지방보훈청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73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
이날 포상 전수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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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전수식에는 전수대상자와 가족, 주요 내빈 등 150명이 참석하였고,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정재진 광복회 서울시지부장이 축사의 연사로 나섰다.
이날 서훈자는 조선총독 미나미 지로(南次郞) 저격을 모의하다 체포되어 옥중 순국한 故 윤병운 지사(2018/건국훈장 애국장) 외에 건국훈장 애족장 9분, 건국포장 7분, 대통령표창 3분 등 총 20분이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포상을 전수받은 유가족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숭고한 독립정신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굳건히 자리잡아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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