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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대사 “한미, 북 비핵화 방법 함께 모색 중 ”

"북핵 문제에 대응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행동 필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9-05 오전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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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한미 양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대북 특사단 파견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은 북한 비핵화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한국과 미국은 북한 비핵화를 어떻게 하면 건설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는데 계속 협력하길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간 북한의 관심을 끌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북한에 대한 제재”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어조와 대북제재, 또 북한을 고립시키는데 동참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입장이 북한을 협상장에 나오게 만들었고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멈추게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와 중국이 대북제재를 위반하며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고 있다며 미국은 이런 위반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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