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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군사분계선 비행금지구역 韓美 이견 없어"

비행훈련구역 일부조정…"연합공군훈련 차질 없도록 조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0-19 오후 2: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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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본부는 남북 군사합의서에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관련해 한미 간 이견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연합 공군훈련의 제한사항은 없다"며 "한미 군 당국은 최전방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따라 비행구역을 일부 조정해 (연합훈련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남북은 지난달 19일 평양에서 육상과 해상·공중을 포함한 모든 공간에서 일체의 적대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9·19 군사분야 합의서를 채택했다.

 여기에는 공중에서의 적대행위 중지를 위해 군사분계선(MDL)을 경계로 항공기 기종별로 각각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토록 하고 있다.

 이에 북한이 기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사정포의 도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고  MDL 주변에서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면 공군의 정찰 등 정보수집이 제한되는데다 공중 훈련에 지장을 받게 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며 한미간 이견이 이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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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이슬(kywgod)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도 최전방지역의 북한 장사장포와 군사이동등 감시태세를 완비하고 미군과 더 긴밀한 협조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18-10-22 오전 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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