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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각종 테러에 위협에 다양한 대응방안 모색

조사본부, 제1회 군 대테러 발전 세미나 열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02 오후 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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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조사본부는 2일 국방차관 주관으로 제1회 군 대테러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 등 군 기관은 물론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한국테러학회, 한국대테러산업협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 대테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테러 위협과 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미래 군 대테러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사시설 테러대응 및 수사‘, ’사이버 공간의 특성과 안보전략의 변화‘ 등 총 6개의 소주제를 통해 해외 주변국의 테러발생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사회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위협을 탐색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적 특수작전부대라는 기존의 군사적 위협에 면밀히 대응하면서도 ’무차별적이고 맹목적인 테러‘에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민·관·군·경 각 분야별 경계를 뛰어넘어 유기적인 협조와 통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도와 대테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서주석 차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테러환경과 현재 군의 대테러 활동의 문제점을 분석함으로써 국가안보의 파수꾼인 군 대테러 작전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국가차원의 대테러 정책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이재섭 조사본부장은 “국방부 차원에서는 처음 개최한 군 대테러 발전세미나가 앞으로도 군 대테러 역량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군 대테러 발전 세미나를 개최해 다양한 테러위협에 대비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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