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가니스탄 테러 강력 규탄,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어”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고 22일 대변인 논평으로 내놨다.
이 날 발표된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 20일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Muhammad) 탄생 기념일 행사 진행 중 일어난 이 날 테러로 현재 사망자 50여명, 부상자 8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평은 이어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히고, “우리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가 정착되어 테러가 척결될 수 있도록 아프가니스탄의 안정화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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