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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비정규직 근로자 전원’공무직 전환

9일 제대군인지원센터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1-09 오전 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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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전국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전원을 올해 1월 1일부터 공무직 신분으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보훈처는 “그동안 민간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됐던 제대군인지원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90개 직위를 국가기관 소속 무기계약직인 공무직 근로자로 전환함에 따라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9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에 소재한 The BMK 컨벤션 토파즈홀에서 제대군인일자리정책 관계자와 전국 공무직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대군인지원센터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을 주제로 열린다.

 김광우 제대군인국장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날 워크숍은 공무직 근로자 환영행사와 함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국가보훈제도, 공문서 작성법, 공무직 근로자의 자세 등 교육에 이어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사업계획 설명,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보훈처는 “제대군인지원센터 근로자의 공무직 전환에 따른 고용불안이 해소됨에 따라 제대군인에게 더욱 전문적인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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