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에 30만달러 인도적 지원키로
주민들의 긴급한 인도적 수요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
정부는 지난 달 25일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에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30만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3일 결정했다.
모잠비크 재난관리청(INGC)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현재 금번 사이클론 ‘케네스(Kenneth)’으로 인해 모잠비크에서 38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16만 8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모잠비크에 대한 이번 인도적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사이클론 ‘이다이(Idai)’에 연이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긴급한 인도적 수요 대응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모잠비크 ‘이다이’ 사이클론 피해 당시에도 현지 ICRC를 통해 30만불을 지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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