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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지금은 국론 결집해 국가안보역량 강화할 때”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최근 안보상황과 관한 향군의 입장’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03 오후 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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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와 국가정체성 훼손 및 국론분열 조장 등 대내외 안보현실을 직시하고 국론 결집을 통해 국가안보역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향군은 3일 ‘최근 안보상황과 관련한 향군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북한 위협에 일사분란하게 대응해야 할 대통령의 군 통수체계가 도전 받으며, 대한민국의 최후 보루인 국군의 위상이 심각하게 손상되는데 대해 국가안보 제2보루인 향군이 이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성명의 배경을 밝혔다.

 향군은 성명에서 국가안보 목표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그 어떤 단체나 개인을 막론하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지식인들의 역사왜곡으로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행위가 빈발하고, 일부 친북단체들이 김정은을 찬양하는 등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어 국가안보의 최후보루인 군의 위상과 군 통수체계가 정쟁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군과 국군통수체계를 위해하는 것은 국론분열이고 적전분열이므로 국가안보 차원의 대승적인 관점에서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특히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전·평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의 보좌를 받아 전 군을 지휘·통할하는 총사령관임에도, 반국가단체의 수장과 비교하는 것은 국군통수권자의 권위를 손상시키고 군과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군은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북 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있고 주변국이 군사대국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정부는 전시작전권 전환시기의 신중한 검토와 기 계획된 전력증강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그리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동맹 강화와 공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konas)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와 국가정체성 훼손 및 국론분열 조장 등 대내외 안보현실을 직시하고 국론 결집을 통해 국가안보역량을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

 최근 대한민국 현대사 공간에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도전을 받던 시기 국난극복을 위한 당시의 군의 역할을 왜곡하며, 우리 군을 마치 국민의 적으로 오해토록 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며, 급기야 모 교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묘를 파헤치자고 주장하는가 하면, 모 정치인은 현직 대통령을 폄훼하는 발언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데 대해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군의 사기를 위축시키며 북한 위협에 일사분란하게 대응해야 할 대통령의 군 통수체계가 도전 받고, 대한민국의 최후 보루인 국군의 위상이 심각하게 손상되는데 대해 크게 우려하며 국가안보 제2보루인 향군은 이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향군은 국가안보 목표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그 어떤 단체나 개인을 막론하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다.

 최근 일부 지식인들이 역사왜곡으로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행위가 빈발하며 일부 친북단체들은 백두혈통 운운하며 광화문 네거리에서 ‘백두칭송위원회’라는 불법단체를 조직하고 김정은을 높이 찬양하여 김정은의 부정적인 면을 희석시키려는 움직임 등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

 둘째, 향군은 국가안보의 최후보루인 군의 위상과 군 통수체계가 정쟁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으며 매우 우려하고 있다.

 대·내외 안보현실이 엄중하고 북한 비핵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강력한 군이 필요한 시기에 군을 오합지졸이니 무장해제이니 하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표현 등으로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은 반국가적 이적행위이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전·평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의 보좌를 받아 전 군을 지휘·통할하는 총사령관이다. 그런데도 반국가단체의 수장과 비교하는 것은 국군통수권자의 권위를 손상시키고 군과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다.

 또한 군과 국군통수체계를 위해하는 것은 국론분열이고, 적전분열이므로 국가안보 차원의 대승적인 관점에서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셋째, 지금 우리의 안보상황은 국론을 결집하여 전 방위적 안보역량을 집중할 때임을 전 국민에게 호소한다. 안보는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북 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있고, 주변국은 빠른 전력증강을 통해 군사대국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전시작전권 전환시기의 신중한 검토와 기 계획된 전력증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동맹 강화와 공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을 요구한다.(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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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사무국장(heng6114)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책임을 다 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예)육군대장 김진호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2019-06-04 오전 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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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Konas도 자성하라~!! Konas의 "대표-선전배너들"의 변천사~?? ... [@ MB정권-시절 == "공산주의는 왜? 악인가~!!" @ GH정권-시절 == "공산주의가 악인가~??" @ JI정권-시절 == "empty~!!" ] ...시류에 따라~ 좌경화도~ 잘 타더라~!!ㅎ P.S) 한국은...교회-목회자들 까지도 정권이 바뀌면, 북한관련-설교가 180도로 바뀌니...!ㅎㅎㅎ 와따리/가따리...!!ㅎ

    2019-06-03 오후 3: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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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결국~~?? GH정권은..."이단-최순실과 맠스-Kim"을 멘토로 의지하다가... "DMZ-십자가"나 부수고, "DMZ-평화공원 노름" 하다가~~망했다~!!ㅎ 어찌~?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고~??ㅎ 사람들을 그리 잘못쓰는가~??ㅎ

    2019-06-03 오후 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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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자~ 3-행시를 다시~ 써봅니다~??ㅎ @ "반역수괴 김일성과 동행하는 길" == 김.동.길~???ㅎㅎㅎ 물론, Dragon Kim도 만만찮은 무식인이지요~!! 지구상에 그런말을 감히~ 할수있는 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DJ때 부터~~ Kim씨들이 매우~~ 종북적이지요~!!???ㅎ P.S) 이미~ 교수사회도...진성-우파가 거의 드물어요~!!ㅎㅎ 반역-615찬동세력들 뿐이더라~!!ㅎ

    2019-06-03 오후 3:41:3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김정은이 위험하지 않습네다~??"ㅎ, "서울 한복판에 마르크스 연구소 세워야 합네다~??"ㅎ,,,라던 Konas에서 망언하는 그 사람을 수~년간 계속 망국적인-글을 쓰게 내버려둔 죄~!!ㅎ P.S) 최근에 Ch-일보에선, "김일성을 긴급히 치료해서 살려준 고귀한 의사선생 입네다~??"ㅎㅎㅎ...또, 얼마전엔 조폭-찬양까지~??ㅎ 한국의 소위, 자칭~ "진보-지식인들"은 이러고 삽디다~!??ㅎ

    2019-06-03 오후 3:39:21
    찬성0반대0
1
    2019.6.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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