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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17∼21일 방한

금년 10월 유엔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자료 수집 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14 오후 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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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인권이사회 전신) 결의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2006년 인권이사회 창설 유엔 총회 결의(60/251)에 의해 승계되어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로 임무가 연장된다.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하여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문타폰(Muntarbhon) 특별보고관과 다루스만(Darusman) 특별보고관에 이어 3번째 특별보고관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중 외교부와 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와 면담하고 탈북민 및 시민사회와 면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보고관은 21일 오후 3시 이번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여섯 번째 방한으로, 금번 방한은 금년 10월 유엔 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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