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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추석 연휴 국립묘지.보훈병원 비상근무체계 강화“

국립묘지 안장 및 보훈병원 이용 대책 수립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9-10 오전 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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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립묘지 안장 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참배객 방문에 대비해 국립묘지별 비상근무 체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도 국립묘지 안장신청은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http://www.ncms.go.kr)이나 각 국립묘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국립묘지에 문의하면 된다.

 ▲ 추석 연휴기간 중 국립묘지, 보훈병원 연락처 [보훈처 제공] ⓒkonas.net

 

 연휴 기간, 국립묘지에서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따른 참배객 안전을 위해 인근 소방서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립호국원(영천, 임실, 이천, 산청)은 참배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 구급대원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대전현충원은 현충원역에서 묘역까지 ‘보훈모시미 차량’을 증편하고, 국립호국원(영천, 임실, 이천)은 역 또는 터미널에서 호국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5개 보훈병원에서는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해 24시간 운영하고, 구급차량 상시 대기 및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321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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