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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지원금 전달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기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8-13 오후 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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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오후 (주)GS리테일과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포스터 [국가보훈처 제공]

 

 이 날 행사는 국가보훈처 이병구 차장, (주)GS리테일 조윤성 대표(GS25대표) 및 관계자, 그리고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7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대표가 직접 지원금을 전달한다.

 보훈처는 “지난 3월, 양 기관이 ‘독립유공자 업무협약’을 맺고 (주)GS리테일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 수익금을 모금해 왔다”며 “그 수익금의 일부인 총 2억원을 영주귀국 후손 62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자금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원금 전달식이 끝난 후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증손 윤주빈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위로공연이 이어지며, 가수 하현우씨와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씨가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 등을 열창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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