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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국내외 주요 독립운동 현충시설 및 사적지 점검 보수

中하얼빈 안중근 의사 유묵비 보수완료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8-12 오전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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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현충시설 118개소와 국외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 24개소를 점검․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보훈처는 “점검결과 전체적으로 안전상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도색, 세척 등 보수가 필요한 일부시설은 지자체 및 관할 보훈관서와 연계해 올해 연말까지 보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상해, 충칭 임시정부청사 등 대다수 사적지는 관리상태가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에서 국내 주요 독립운동 현충시설 중 118개소를 중심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이중 건립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동상 25개소를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또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중 러시아 연해주, 중국 길림성․흑룡강성 지역에 현지 점검단을 파견하여 주요 사적지 24개소에 대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보훈처는 “중국 하얼빈의 조린공원에 있는 안중근 의사 유묵비는 중국정부의 협조로 보수했다”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북경 ‘이육사 순국지’와 길림성 ‘명동교회’도 관리 실태를 확인해 표지물 설치 등 지속적으로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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