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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순국 제99주기 추모제 28일 개최

아우내 장터에서 외쳤던 자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27 오후 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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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순 열사 순국 제99주기 추모제가 28일 오전 11시 천안 병천면 소재 ‘유관순열사추모각’에서 천안시와 (사)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다.

 기념식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기념사업회원,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사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유관순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제 후에는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에서 순국하신 47분의 위패가 모셔진 ‘순국자추모각’을 참배할 예정이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 16일 천안 병천면에서 태어났으며, 이화학당을 다니던 중 고향에 내려와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옥고를 치르다 이듬해인 1920년 9월 28일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열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고, 2019년 3월 1일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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