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판문점 견학 잠정 중단…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유엔군사령부와 협의, 타 지역 확산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을 위해 판문점 견학을 10월 1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이번 견학 중단 결정이 판문점 인근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견학 중단 조치는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통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진정되는 상황을 보며 판문점 견학이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