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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5개국 18명 치안・재난 관계자 초청

「2019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실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0-18 오후 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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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해외 15개국(필리핀, 크로아티아, 베트남, 라오스, 러시아, 요르단, 터키, 체코, 몽골, 인도, 일본, 영국, 미국, 독일, 포르투갈)의 치안・재난 관계자들 18명을 대상으로「2019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에서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2회 해외 치안관계자를 초청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초청대상 인원 1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3명의 해외인사들을 초청했다.

 이번에 방한하는 인사에는 올해 9월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을 전원 구조한 미국 해안경비대 직원도 포함됐다.
 
 외교부는 이번에 방한하는 치안 관계자들에게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해외안전지킴센터 및 영사콜센터, 여행경보제도 등 우리 정부의 재외국민보호제도를 상세히 소개하고, 해당국 정부가 각 국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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