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국방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심의, 민간 위원장 선출
국방부는 24일 국방컨벤션에서 제6회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를 열었다.
이남우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위원회 활동의 성과를 분석하고 「국방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아울러 전임 이정옥 위원장의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으로 공석이 된 민간 공동위원장 자리에 이미경 위원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그 동안 성평등교육문화, 성평등제도개선, 성폭력대책 등 분야별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련 분야를 연구ㆍ검토하고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자문, 심의ㆍ조정을 수행해 왔다.
또 주요 지휘관들의 성인지력 향상 및 성폭력 예방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14차례에 걸쳐 현장방문 및 토론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육군 보병학교, 해군 3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주요 지휘관 토론회, 중령 정책제안 간담회, 계층별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방 양성평등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국방부는 ‘18년 9월 위원회를 구성하여 성인지적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 개선 및 민주적 군 문화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마련 등에 대해 민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양성평등에 관한 경험과 풍부한 전문지식을 겸비한 위원들의 왕성한 활동이 우리 군의 양성평등 정책 발전과 장병들의 성인지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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