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통전문가, 12사단 장병 위해 재능기부
국방부는 국민소통전문가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28일 장병들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사단 병영문화복합단지를 찾아 모범적인 병영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부대 전반을 둘러보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로 장병들과 소통하며 감사 나눔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박서란 요리연구가와 유명 호텔 셰프인 황재만 셰프를 비롯한 요리 전문가들은 장병들에게 350인분의 ‘셰프 특식’을 제공하고, 방송진행과 강연으로 유명한 오종철 소통테이너는 12사단 출신 선배로서 강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화합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소통전문가단은 부대 봉사활동 동아리 ‘좋은 사람들 봉사단’의 미담사례를 소개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소통전문가단은 장병들과의 대화를 통해 선진화된 병영문화를 이해하고 취업, 진로 등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고, 군 생활 중에도 자기개발의 꿈을 이뤄나가는 동시에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로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든든한 장병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박서란, 오종철 대표는 “추운 겨울에도 임무 수행하느라 수고가 많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 실천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하는 병영문화복합단지는 스터디카페, 도서관, 생활관, 병영식당 및 장병 기본훈련 트레이닝장을 개선한 공간으로 12사단 장병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병영문화복합단지 내 시설들은 간부들이 다른 부대 모범사례를 직접 조사하여 3년간 손수 단장한 결과물로, 자기개발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에 장병들의 호응을 얻으며 ‘2019년 전반기 사단 환경 최우수 부대’로 선정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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