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초·중·고 학적서류도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
외교부는 국민 편의를 위해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 발급서비스를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학적서류에 대해서도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행된 문서가 맞다는 ‘증명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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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 인증서는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으면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발급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은 인터넷을 이용해 교육부 사이트에서 학적서류를 발급받은 후 외교부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https://www.apostille.go.kr)를 방문해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유학 필수 구비서류인 학적서류 해외사용량은 2016년 약 26,500건, 2017년 33,300건, 2018년 34,300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이번 서비스는 초·중·고등학교 국·영문 재학/졸업/성적증명서 등 학적서류 10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학적서류는 교육부 홈에듀민원서비스(https://homedu.gne.go.kr)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기관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외교부는 우리나라 공문서의 해외사용 편의를 위해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에 따라 2007년부터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발급해 왔으며, 2016년부터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대상 문서를 지속 확대하는 등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영사서비스 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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