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초·중·고 학적서류도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

홈에듀민원서비스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기관에서 발급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06 오전 10:15:5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국민 편의를 위해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 발급서비스를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학적서류에 대해서도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행된 문서가 맞다는 ‘증명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 온라인 아포스티유 인증서 샘플 [외교부 제공] ⓒkonas.netⓒkonas.net

 

 아포스티유 인증서는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 발급받으면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발급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은 인터넷을 이용해 교육부 사이트에서 학적서류를 발급받은 후 외교부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https://www.apostille.go.kr)를 방문해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유학 필수 구비서류인 학적서류 해외사용량은 2016년 약 26,500건, 2017년 33,300건, 2018년 34,300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이번 서비스는 초·중·고등학교 국·영문 재학/졸업/성적증명서 등 학적서류 10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학적서류는 교육부 홈에듀민원서비스(https://homedu.gne.go.kr)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기관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외교부는 우리나라 공문서의 해외사용 편의를 위해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에 따라 2007년부터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발급해 왔으며, 2016년부터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대상 문서를 지속 확대하는 등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영사서비스 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8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