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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보호 위한 해외 안전 콘퍼런스

외교부.한국위기관리재단...민관 인력과 자원 공유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27 오후 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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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 활동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해외 안전 콘퍼런스’가 열린다.

 외교부는 한국위기관리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외교부 청사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민관이 함께 해외 위기 관련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안전과 관련된 인사들과 교류를 강화하고자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안전 콘퍼런스 프로그램 [외교부 제공] ⓒkonas.net

 

 '섹션1 영역별 발표' 시간에는 '해외사건사고 처리사례와 개선사항'(노해길 하나투어 CS 부장), '개발협력민간단체 해외활동 현황 및 안전관리체계'(양수경 KCOC 기획본부장), '건설사 해외 주재원 안전관리 사례발표와 실태'(윤경주 대우건설 과장), '해외거주민의 클레임 유형/통계, 국내보험산업 현황'(이무섭 코리안리 전무), '외교부의 재외국민보호 제도'(조주성 외교부 과장) 등이 진행된다.

 '섹션2 제안과 교훈' 시간에는 2014년 안양샘병원이 진행한 '이집트 테러사건 피해자에 대한 의학적, 심리적 치료'(김도봉 한국호스피스협회 사무총장), '해외 여행 금지제도의 개선방안'(조용중 KWMA 사무총장), 2015년 '네팔 대지진 시 재난대처 과정에서의 교훈과 제안'(김한성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기업의 해외주재원 안전관리 시스템 소개와 제안'(류종기 IBM Resiliency Services 실장), '해외 우리국민 위난상황 발생시 민간차원 동원의 필요성'(신동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 연구원)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발표가 이루어진다.

 외교부는 “이번 콘퍼런스가 안전한 해외여행 관련 다양한 민간 영역의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 사이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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