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해외 체류시 발생하는 사건.사고, 어디까지 도울 수 있나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 범위' 주제로 국민토론회 실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14 오전 10:23:3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오는 17일과 12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외교원에서「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의 범위와 방식」을 주제로 국민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은 지난 1월 공포되어 2021년 1월 시행된다.

 외교부는 성·연령·지역을 고려해 일반국민 200명으로 국민참여단을 구성해 전문가가 제공하는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과 토론 등의 숙의과정을 거친 후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토론회의 핵심 쟁점은 ‘우리 국민이 해외에 체류할 때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대해 국가가 제한된 인력과 예산을 가지고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에 대한 내용이다.

 외교부가 특정 외교정책과 관련해 국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숙의과정을 거친 심층의견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8.11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히로시마 원폭투하 75년...그런데 아직도?
흔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들 한다. ‘(..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