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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항공우주력의 미래를 꿈꾸다’ 학술회의 개최

공군·국과연·연세대 ASTI 공동 주관, 정책/전략·초소형위성·무인기 등 발표․토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10 오전 1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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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10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  Aerospace Strategy and Technology Institute, 이하 ‘ASTI’)과 공동으로 「미래국방 기술 및 전략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이해 전략 및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리 공군의 발전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항공우주력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군·산·학·연 다양한 기관 국방 분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ASTI 조형희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의 환영사,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의 축사, 기조강연,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전 美 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부문 국장 신재원 박사와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홍규덕 교수가 각각 “New Era of Aviation”, “항공우주력의 중요성과 국방개혁”이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이어진 세션별 주제발표에서는 정책/전략, 초소형 위성, 항공 스텔스, 국방미래도전기술, 무인기, 첨단 레이다 등 총 6개 주제에 대해 참석자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정책/전략 부문에서는 공군대학장 김광진 준장(공사 37기)이 안보위협의 다변화와 과학기술 변화의 현주소를 짚으며 공군 창군 100주년을 위한 ‘항공우주력의 미래’를 발표한다.

 또 초소형 위성 부문에서는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이성섭 대령(공사 38기)이 ‘공군 초소형위성체계 운영개념 및 구축방안’에 대해, 무인기 부문에서는 공군사관학교 조관행 교수와 연세대학교 정헌주 교수가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환경에서 무인기 활용과 확산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내용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각 기관별 관계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미래 국방 기술 및 전략 학술회의는 항공전략과 전술, 정책, 산업, 첨단기술을 망라하여 미래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통해 항공우주력 건설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혜안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대한민국 공군의 첨단 항공우주력 구축과 국방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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