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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교류협력시스템」 5년 만에 전면 개편

북한방문, 수송장비, 출입통행계획의 동시 신청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18 오후 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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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시스템」(일명 ‘통통시스템’ (www.tongtong.go.kr))을 5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편해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 남북교류협력시스템 개편 화면[통일부 제공] ⓒkonas.net

 

 남북교류협력시스템은 북한주민 접촉, 북한 방문, 물품 반․출입, 협력사업 신청 등의 업무가 이루어지는 홈페이지다.

 이번 개편으로 복합 민원신청 제도를 도입해 한번의 입력으로 동시에 북한방문, 수송장비, 출입통행계획의 3종 민원신청이 가능해졌다.

 일반 국민에 이어 과거 방북한 이력이 있는 공무원들이 미국 비자 신청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공무수행 목적'의 방북승인확인서 온라인 발급도 가능해졌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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