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 개최
중동정세 관련 정례 소통 채널 유지 및 협조 강화 방안 논의
외교부는 10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홍진욱 아프리카․중동국장과 카츠히코 타카하시 일본 외무성 아중동국장이 제7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 양국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동북아를 비롯한 국제사회 전체의 안정과 직결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중동 문제와 관련 유사한 관점을 보유한 한일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양 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가 한국과 일본간 중동 문제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관련하여 현지 공관을 포함한 외교부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는 2014년 제1차 회의 이래 연례 개최 중이다.
제6차 회의는 ‘동경 아프리카 개발 국제회의(TICAD, Tokyo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frican Development)’를 계기로 지난 해 8월 일본에서 개최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