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중동정세 대책반 회의...교민․기업 안전 대책 지속 추진

미국의 대이란 제재 추가 관련 영향 등 점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14 오전 9:30:13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외교부는 13일 오후 중동정세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외교부는 13일 오후 중동정세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외교부 제공]ⓒkonas.net

 

 조세영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이란의 미군․연합군 주둔 이라크 기지 미사일 공격(1.8.)과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인정(1.11.) 이후 상황 변화 등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외교부는 중동정세 대책반과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중심으로 재외공관, 관계부처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 하에 24시간 긴급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외교부 대책반은 제1차관(반장), 경제외교조정관(부반장), 아중동국장, 북미국장,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양자경제국장, 부대변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책반은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에도 중동 지역 내 대리 세력에 의한 테러공격, 사이버 공격 등 국지적인 추가 도발과 우발적 충돌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재외국민, 기업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1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내역을 발표하고, 이란이 우크라이나 민항기 오인 격추를 자인한 것 등이 중동정세 전반 및 우리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한-이란 경제현안 관련 관계부처 대책회의는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4.7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예비군 정예화는 선택 아닌 필수
오는 3일은 “예비군의 날”이다. 1968년 4월 1일 창설..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