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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올해의 정부혁신·협업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상에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구축사업’ 선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9-29 오전 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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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지난 22일 박재민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0년 정부혁신·협업 경진대회를 개최한 후 23일~27일 간 국민심사를 거쳐 28일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구축사업’을 포함한 10건을 올해의 정부혁신·협업의 우수사례로 선정, 발표했다.

 금년 ‘정부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참여 및 사회적 가치, 협업, 행정혁신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공모하였고 경진대회 심사위원인 혁신자문단과 직원 대표평가단의 평가 결과(70%)와 이어진 국민심사 결과(30%)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이번 2020년 ‘정부혁신·협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으로는 국군의무사령부에서 제출한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이 사례는 국군의무사령부의 의료데이터와 AI 의료분야 기업의 기술을 접목시켜 AI 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을 지원해주는 솔루션을 의무부대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병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양질의 진료와 군 의료체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우수상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는 군 감염병 전담병상 지원’, ‘민‧관‧군 의료기기 통합 운용을 통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능력 보강’ 등 2건이, 장려상에는 ‘6·25전사자 발굴유해 신원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전군 최초로 AI 기반 사무자동화체계(RPA) 구축·활용’ ‘군 건강검진 결과 모바일 서비스 도입’ 등 3건이 선정되었다.

 또한 노력상에 ‘군인 재해보상법' 제정을 통한 재해보상 수준 현실화’, ‘군부대(기관) 부지에 공공개방형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범정부적 재난대응을 위한 국방신속지원단 운용’, ‘군 도입 상용제품에 상용암호모듈(KCMVP) 적용으로 스마트 국방혁신 지원’ 등 4건이 선정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박재민 차관은 “금번 우수사례의 경우 기존의 전문가 심사방식을 보완하여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평가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참여와 민관군의 협업을 확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방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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