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ECD 각료이사회 28-29일 개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서 37개 전 회원국 각료가 참석하는 연례 각료이사회가 28-29 양일 간 『강하고 회복력있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포용적인 회복으로의 길(The Path to Recovery: Strong, Resilient, Green and Inclusive)』주제 하에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
올해 각료이사회 의장단은 의장국 스페인, 부의장국 칠레, 일본, 뉴질랜드이며, 2개 분임토의(거시경제 및 무역투자) 및 전체회의로 구성된 이번 각료이사회에 우리나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의장국 스페인 외교장관의 개회사,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발언, 분임토론(28일, 재정‧통화정책, 무역‧투자 촉진) 결과 보고, 개발‧성평등 관련 발제, 회원국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9일 오후 8시(한국시각)에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방향으로 강력한 경기부양정책, 취약계층 지원, 경제‧사회구조 전환 및 국가간 정책공조·협력(P,A,T,H)을 제안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하에서 개최된 이번 각료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은 2016년 이후 4년 만에 무역‧투자, 기후변화 등 핵심 현안을 담은 각료성명을 컨센서스로 채택하여 다자주의 회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정책 조율 및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교섭을 통해 기업활동 등 핵심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한 국경간 인력 이동의 중요성을 각료성명에 반영했다.
이번 각료성명은 지속가능한 범위 내 경기부양정책 지속, 디지털전환 기회 활용 및 도전 대응, 고용 친화적 회복 정책 추진, 경제‧사회‧환경 통합적 접근 추진 및 환경적 측면 고려,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 가능한 무역과 투자 지속, 디지털 조세를 포함한 조세분야 국제협력 강화 등을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방안으로 제시하였으며, 회원국들은 또한 올해 콜롬비아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과 코스타리카에 대한 가입 초청을 환영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