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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엔참전용사들에게 기념품.동영상 등 감사의 마음 전해

6·25전쟁 70주년 계기, 각국 대사관 방문 및 무관초청 행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04 오전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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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지난 10월 19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유엔(UN)참전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무관들을 초청하여 UN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UN참전국 대사관 방문 및 무관초청행사’는 국방부 6·25전쟁 70주년 사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이 제한되었던 ‘UN참전용사 현지 위로행사’를 대체하여 시행하게 되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 행사는 UN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 4월∼11월까지 국방부 대표단이 UN참전국을 방문하여 각국의 6·25전쟁 참전행사 참석, 참전비 참배, 평화음악회, 참전용사 간담회 및 격려행사 등을 실시하며 국가보훈처의 ‘현지 위로행사’와 해군의 ‘순항훈련 리셉션’을 통합하여 계획했다.

 ▲ 국방부가 제작해 각국의 UN참전용사에게 전달하는 기념품 [국방부 제공] ⓒkonas.net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에 생존해 있는 UN참전용사에게 국방부가 제작한 기념품과 동영상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각국 대사(무관)에게 전달된 기념품과 동영상은 자국의 현지 참전단체를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각국 대사 및 무관들은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면서, ‘대한민국이 이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참전국 현지방문이 제한되어 6·25전쟁에 참전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모두의 희생과 헌신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감사의 마음이 참전용사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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