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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협의

최종건 제1차관,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면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05 오전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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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4일 오후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최 차관은 양국 정상 및 외교장관 간 신뢰와 긴밀한 소통 하에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공고히 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의 협력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양측은 연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의 방한 추진 등 고위급 대면 교류 재개를 포함하여 정무, 경제, 국방‧방산 등 양국간 핵심 협력 분야에서 실질협력 진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양측은 필수인력 이동을 위한「입국절차 간소화 방안 (Travel Corridor Arrangement)」시행(8.17.)으로 약 1,500명의 한국 기업인들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 간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에 만족을 표하고, 한-인도네시아 투자 협력 확대,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협력 협정(CEPA) 조기 발효,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력(RCEP) 연내 서명 완료 등 포스트 코로나19 경제회복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 날 면담은 지난 10월 15일 최 차관의 주한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에 이어 아세안 지역 주한 대사와의 첫 개별 면담으로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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