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회장단 판문점 견학, 굳건한 안보의지 다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임원진 20여명은 10일 판문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향군이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주요 간부들이 분단의 현장인 판문점을 견학함으로써 안보의식 제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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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한 이번 견학단은 JSA 대대장의 안내로 ‘JSA 안보견학관’에서 판문점 지역 현황을 소개 받은 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대통령 기념식수, 도보다리, 대성동 마을을 둘러보는 순서로 견학을 실시했다. 특히 1976년 ‘8.18 도끼만행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당시 현역으로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기억하며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한편 OP.O에 올라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에 대한 상황을 생생하게 돌아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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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향군 안보활동 기조’를 바탕으로 2017년과 2019년 미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행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 4.27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대규모 환송행사, 북한 비핵화를 위한 9.19군사합의 지지 성명, 한미동맹강화를 위한 미 워싱턴 ‘추모의벽’ 건립성금 모금전달, 미 참전용사 보은의 밤 행사 개최, 한일갈등 조기 해소를 위한 방일활동,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관련 성명 발표 등 주요 안보현안에 대해 시의적절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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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이번 견학에 대해 “안보단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온 향군이 이번 견학을 통해 생생한 안보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향군 안보활동에 적용함으로써 안보단체로서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 안보의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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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진호 향군회장은 이 날 JSA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반도 안보 역사의 현장인 판문점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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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향군은 이번 회장단 판문점 견학 이후 본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해 순차적으로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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