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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방산업체 CEO 간담회 개최

"향후 5년간 100조원 규모의 방위력개선비 중 80% 이상 방위산업에 투입"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18 오후 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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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부장관이 18일,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efense & Security Expo Korea 2020)이 열린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제5회 방산업체 CEO 간담회를 주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방산업체 CEO 간담회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 방산업체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국방부장관이 방산업체와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서 반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욱 국방부장관 부임 이후 최초로 열린 간담회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대한민국방위산업전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방위산업은 ‘강한 안보’를 위한 국가 핵심산업이자 첨단과학기술 개발과 산업육성을 추동하는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영향 최소화 및 국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5년간 100조원 규모의 방위력개선비 중 80% 이상을 방위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활용하고, 2021년 2월 시행 예정인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평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은 방산업체를 대표하여,“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의 간담회와 같이 국방부와 방사청, 그리고 업체들 간 서로 돕고 협력한다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산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방위사업 추진여건과 업체 경영에 관련된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제안하였으며, 국방부는 제기된 건의사항들에 대해 소관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답변을 제공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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