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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인권·정착지원 법인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북한인권 분야 14개 법인, 정착지원 분야 40여개 법인 참석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24 오후 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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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민간단체와 소통·협력 차원에서 소관 북한인권·정착지원 법인들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북한인권법인 연수회를 오는 26일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내달 3일에는 서울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정착지원법인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비영리법인 사무검사 과정에서 법인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한 데 따라 마련됐다.

 법인들은 사업실적서 및 계획서 등 서류작성, 기본재산 운영 절차, 재원확보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법인간 소통기회를 희망해, 연수회에서는 비영리법인 관련 법규 이해, 보고서 작성법, 기부금 모금, 회계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공유, 법인간 토론 및 정책건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 소관 북한인권·정착지원 분야 비영리 법인 중 참석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북한인권 분야에서 14개 법인, 정착지원 분야에서 40여개 법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연수 인원을 오전, 오후로 분산하여 개최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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