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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누리집 7일 개설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사적지 정보 게시, 21일까지 퀴즈 행사도 진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2-07 오전 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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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史蹟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누리집(https://edu.mpva.go.kr/tambang)을 7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은 ‘역사, 미래의 이정표가 되다’라는 표어로 고난의 역사와 새로운 미래의 의미를 담아 개설했으며, 보훈처 ‘나라사랑 배움터’ 누리집(https://edu.mpva.go.kr) 내에 운영한다.

 누리집에는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관련정보를 게시하여 탐방 시 사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우수한 탐방 후기 콘텐츠(관련영상, 보고서 및 사진 등)를 제공하여 사적지에 대한 간접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독도강치’, ‘동경이’ 등 일제에 의해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6종을 상징물로 제작하여 사적지 정보에 대한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누리집 개설에 맞춰 7일부터 21일까지 15일 동안 퀴즈 행사도 진행한다. 푸짐한 상품도 제공되는 이번 행사의 세부내용 및 참여 방법 등은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훈처는 “앞으로 독립운동사적지 외에도 호국·민주 관련 사적지 정보를 추가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본받고 계승하는 보훈(報勳) 사적지 대표 누리집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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