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견학, 코로나19 확산으로 15일부터 잠정 중단
재개 한달여만에 다시 중단...방역상황 호전되면 재개
통일부는 15일부터 판문점 견학을 잠정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로 “유엔사령부와도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판문점 견학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와 올 초 코로나19 상황으로 계속 중단됐다가 1년여만인 지난달 4일 어렵게 재개됐지만 불과 한 달 여 만에 다시 중단되는 것이다.
통일부는 “견학을 신청하여 기다리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향후 방역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견학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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