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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1년 ‘청춘예찬 기자단’ 모집

병역이행 현장에서 국민과 호흡하며 병무행정의 친근감 조성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2-15 오전 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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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2021년에 병무행정 주요정책과 현장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 호흡·소통할 ‘제13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춘예찬 기자단’은 대학생, 곰신, 병역이행자 부모 등으로 구성되며 정책수요자와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병역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었다.

 내년에 모집할 ‘제13기 청춘예찬 기자단’은 총 40명으로 모집분야별로 선발한다.

 접수는 2020년 14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Ljm895@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무청은 “지원 자격은 모집분야별(대학생, 곰신, 부모, 영상기자)로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공고문의 지원 자격요건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청춘예찬 기자단’으로 선발된 사람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병역판정검사, 입영현장, 사회복무시설 등 전국 현장을 다니며, 병역이행의 생생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국민 눈높이에서 홍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병무청에 전달하는 소통메신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지난 12년간 병무청의 대표 소통창구는 바로 ‘청춘예찬 기자단’이었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청춘예찬 기자단’의 관심과 노력,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국민과 더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전국의 병역이행 현장에서 국민과 호흡하고, 대한민국 청춘들과 따뜻한 공감을 할 수 있도록 ‘청춘예찬 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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