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통화...미얀마 정세 우려 공유

국방․안보 및 무역․투자 분야 협력 심화 등 발전시켜 나가기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3-02 오전 10:16:0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최근 미얀마 정세 관련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미얀마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공통 인식하에 무력 사용 중단, 미얀마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민주주의 전환과정 회복, 인권, 법치 등 아세안 헌장에 규정된 핵심원칙 존중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양 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방면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특히 국방․안보 및 무역․투자 분야 협력 심화 등을 통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7.17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지속가능한 국가전략산업, K-방산의 성장과 전략
3년째 지속되고 있는 러-우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분쟁 등 동유럽..
깜짝뉴스 더보기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예방…‘배회감지기’ 4590여 대 신규 무상 보급
민관이 협력해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