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서해수호 온라인 탐방, 55용사 카드섹션 롤콜’ 실시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 지킨 분들 기억하고 추모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오는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경기 수원시 소재 수원고등학교 학생 55명과 ‘서해수호 온라인 탐방 및 55용사 카드섹션 롤콜’ 행사를 23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수호 관련 영상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에 대한 의미를 온라인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고, 서해에서 전사한 55용사의 이름을 적은 카드를 55명의 학생들이 들고 한 명씩 롤콜하여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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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이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몸을 바친 55용사를 기억하며 숭고한 보훈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고자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정부기념일로 올해로 6회를 맞이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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