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국민협약안 채택을 위한 사회적 대화 개최
통일부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는 '통일국민협약안 채택을 위한 사회적 대화(이하 ‘대화’) 를 오는 5일, 12~13일, 26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중계 스튜디오: 남북통합문화센터)하며 국민 참여단은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하다.
이번 대화에서는 2020 통일국민협약 기초안으로 도출된 한반도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미래상 실현을 위한과정과 방법에 대한 보다 발전된 형태의 시민사회 합의안을 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일차에는 지난해 작성된 기초안을 수정·보완하고 2~3일차에는 수정·보완안에 대한 분임별 토론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하며, 마지막 날에는 분임별 합의안을 종합하여 시민사회 합의문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이번 대화에 참여하는 국민참여단은 100여 명이며, 공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토론회 참여자 중에서 성별, 연령, 지역, 이념성향 등 대표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토론의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지난해 종합토론회 참여자 중 83%가 재참여한다.
통일부는 이번 대화를 통해, 다양한 견해를 가진 참여자들이 상호 경청과 존중의 자세를 갖고 한반도의 운명과 남북관계에 대해 주인의 마음으로 평화·통일 미래에 대한 지향점을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사회적 대화 결과를 토대로 후속적으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 활동가, 종교계, 2030세대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여·야 의원이 참여하는 토론회 추진 등 국회와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적 대화는 「통일국민협약 누리집」에서 생중계 된다. 누리집 주소는 https://www.unikorea.go.kr/promise/story/talk/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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