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12일부터 휴가 축소 시행, 외출통제
국방부는 12일부터 25일가지 2주간 시행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와 연계해 모든 군부대 외출을 통제하고 휴가는 축소해 시행한다.
국방부는 11일 오후 국방부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 대응을 위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먼저 휴가는 부대 병력의 10% 시행과 장성급지휘관 승인하 5%내 추가 가능하며 외출은 통제된다. 다만 비수도권 지역은 장성급지휘관 승인 하 안전지역 내 시행 가능하다.
간부들도 기본적인 일상생활 외에 일과 후 외출 및 이동이 통제된다.
이 날 회의에서 서욱 장관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시행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와 연계하여 군내에서도 방역 긴장감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단계의 강도 높은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 날부터 7~9월 현역병 입영 대상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사전 접종도 시작한다.
접종대상자는 병무청 또는 각 군으로부터 입영 통지를 받은 징집병, 모집병 및 부사관 후보생이며,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대상자로 등록하고, 방문하고자 하는 예방접종센터에 개별적으로 연락 후 접종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입영 전 1,2차 접종을 완료시까지 입영 연기도 가능하다.
국방부는 수도권 내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준 전시 상황으로 인식하고, 군내 코로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범정부 대응 지원에 군의 가용자산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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