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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현역병 입영대상자, 코로나19 백신접종 12일 시작

7일부터 등록, 화이자백신은 입영 전 2차 접종까지 마칠 수 있는 경우만 접종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7-06 오후 1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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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포함됨에 따라 7~9월에 징집병 또는 모집병으로 입영 예정인 사람은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7월 입영대상자는 1·2차접종 간 일수(21일) 부족으로 접종이 제한되나,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고 입영하더라도 방역당국의 접종계획 등에 따라 추후 접종할 예정이다.

 입영대상자 중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7일부터 입영통지서 또는 입영(예정)사실확인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대상자로 등록해야 한다.

 입영예정자의 접종은 7월 12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자 등록 직후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전화(또는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화이자 백신은 접종횟수 2회, 1·2차 간 접종간격이 21일임을 감안하여 입영 전에 2차 접종까지 마칠 수 있는 경우에 접종해야 한다. 신병 교육훈련 기간 중에는 2차 접종 불가능하다.

 또한 예방접종 후 최소 3일간 유의깊게 건강상태를 관찰하여야 하므로 접종일정 예약에 참고하고, 1차 접종 후 부득이 입영일 전까지 2차 접종을 마칠 수 없는 경우 입영일자 연기신청도 가능하다. 모집병은 입영일자 3개월 범위에서 연기할 수 있으며, 선발 당시의 모집특기가 있는 경우는 다시 입영신청이 가능하다.(해당 특기에 대한 입영계획이 없을 시 취소됨)

 입영 전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필수사항은 아니며(희망자만 접종), 이번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더라도 입영 후, 방역당국의 접종계획 등에 따라 추후 접종이 가능하다.  

 우선접종 대상이 아닌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접종을 받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처벌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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