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상에 “국내 최초 군수송기 활용한 백신 긴급 도입” 사례
국방부가 2일 개최한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방부 탄약수송과에서 제출한 “국내 최초 군수송기를 활용하여 백신 긴급 도입”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본 사례는 한미 양국 및 부처간 긴밀한 협업으로 국내 최초 공중급유기를 동원하여 미국의 얀센 백신 100만여 도즈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한 사례로, 정부 백신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약 112만 명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국내 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건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사례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광화문 1번가’에서 실시한 온라인 국민심사 결과(30%)와 국방 혁신자문단 위원들의 현장 심사 결과(70%)를 합산하여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국방혁신자문단의 일원으로 심사에 참여한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 박수정 위원은 “우수사례 발표자 모두 업무 영역은 서로 다르지만 창의적이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로 국방혁신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방부가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역량을 강화하여 장병과 국민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를 기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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