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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태풍 「찬투」 북상에 전군 재난대비태세 지시

태풍 후에는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 지원 강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9-15 오전 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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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호 태풍 ‘찬투’가 한반도로 접근함에 따라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인명 피해 예방과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대비태세 유지와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국방부는 태풍 ‘찬투’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면서, 태풍 영향권 내 부대의 병력 대피 및 유동 병력 통제, 장비 결박 및 피항 조치, 취약지역 및 각종 공사현장 안전점검 등의 대응지침을 지난 13일에 선제적으로 하달했다.

 서 장관은 “국방부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태풍 대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각 제대 지휘관을 중심으로 태풍 대비를 위한 예방 조치와 함께 현행 경계작전에 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15일 군수관리관을 주관으로 한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통해 태풍 대비 준비상황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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