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5개 보훈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7개 보훈요양원, 추석 연휴 한시적 접촉·비접촉 면회허용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하여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전국 5개(중앙,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보훈병원에서 응급실 근무 인원을 보강하여 24시간 운영하고 구급 차량을 상시 대기하며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458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일부 응급실을 운영하여 보훈가족 등의 진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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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보훈병원 응급실과 위탁병원 중 응급실을 운영하는 기관 현황은 보훈처 누리집(예우보상-지원안내-의료지원) 및 보훈병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7개 보훈요양원(수원, 광주, 김해, 대구, 대전, 남양주, 원주)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한시적으로 2주간('21.9.13~9.26)으로 접촉·비접촉 안심 면회를 실시하고,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전면 금지되었던 접촉·비접촉 면회를 추석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것이다.
면회객 분산을 위한 사전예약제 도입과 입원환자·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에 한하여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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