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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국방부 차관, 주한미군 용산기지 합동 방문

내년 반환되는 용산기지 시찰, 반환 진행현황 청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0-07 오전 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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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6일 주한미군 용산기지를 함께 방문하여 주한미군측과 용산기지 반환 진행 경과를 중간점검했다.

 양 차관은 한미 양측이 내년 초까지 반환을 추진키로 합의한 용산기지 내 구역을 시찰하고 미측으로부터 구역별 반환 진행현황 등을 청취했다.

 한미는 지난 7월 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 성명을 통해 2022년 초까지 약 50만㎡(약 15만평, 축구장 70개) 규모의 용산기지 반환 추진에 합의했다.

 최 차관은 용산기지 반환이 우리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동 반환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측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반환되는 용산기지 부지에는 최초의 국가공원인 용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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