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특별여행주의보 1개월 연장
내달 13일까지 연장, 향후 단계적으로 해제 여부 검토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11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20.3.11.) 및 각종 변이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지속 확산 등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주의보는 작년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 최초 발령 이후 7차 재발령이다.
외교부는 향후 국내 방역당국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재외공관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 및 지역별 코로나19 동향, 국내·외 백신접종률, 국내 방역 상황에 대한 평가,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국가 또는 지역별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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