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 국가 · 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외교부, 여행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외교부는 18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4월 16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20.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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